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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메트로, ToF카메라 및 인공지능 활용 '열차 혼잡도 측정 시스템' 개발

지난 2019년 9월부터 개발 및 시험운영…올해 전 노선 적용될 예정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11:45]

日 도쿄메트로, ToF카메라 및 인공지능 활용 '열차 혼잡도 측정 시스템' 개발

지난 2019년 9월부터 개발 및 시험운영…올해 전 노선 적용될 예정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3/02 [11:45]

▲ 도쿄메트로에서 차내 혼잡도 측정을 위해 신기술을 도입한다. (자료사진=도쿄메트로 제공)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도쿄메트로에서 차내 혼잡도 측정을 위해 신기술을 도입했다.

 

지난 1일(현지 시각) 도쿄메트로에 따르면 우에노 그린 솔루션과 협업해 철도업계 최초로 ToF카메라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열차 혼잡 측정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도쿄메트로에 따르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철도운송 시스템을 도입하고 '고객 안심' 서비스를 위해 기술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 도쿄메트로에 새롭게 도입한 차내 측정도 시스템 설명도 (자료=도쿄메트로 제공) ©철도경제

 

또 도쿄메트로는 "지금까지 혼잡도 측정을 열차 중량과 게이트 통과 인원을 계산해 측정했지만 여러 회사가 직결하는 상황에서 측정에 어려움이 많다"며 "이를 보완하고자 지난 2019년 9월 토요초역, 2020년 11월에는 신주쿠역에 기술 실험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도쿄메트로는 "기술 검증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부터 도쿄메트로 전 노선에 확장해 고객들에게 열차 혼잡도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도쿄메트로 관계자는 "고객에게 보다 안심하고 쾌적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쿄메트로는 지난 2004년 4월 1일에 창립한 일본 사철로 도쿄도 내 도시철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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