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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룩스 시장입지 강화!"…알스톰, 네덜란드 'Shunter' 인수

오는 2분기 모든 인수작업 '완료'…"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3/10 [08:54]

"베네룩스 시장입지 강화!"…알스톰, 네덜란드 'Shunter' 인수

오는 2분기 모든 인수작업 '완료'…"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3/10 [08:54]

▲ Shunter의 차량기지 (사진=알스톰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알스톰이 유럽 베네룩스(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 지역의 입지 확장을 위한 첫 도약에 나선다.

 

지난 8일(현지 시각) 알스톰은 철도차량 정비 업체 'Shunter'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Shunter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본사가 있으며 3개의 차량기지와 110명의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매년 1000대 이상의 객차 및 화차를 정비하며 연간 매출액은 2020년 기준 2000만 유로, 한화 약 270억 원이다.

 

알스톰은 오는 2분기에 최종 인수작업을 끝낼 것이며 이를 통해 베네룩스 지역의 철도시장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베르나르드(Bernard) 알스톰 베네룩스 지사장은 "Shunter의 기술력은 알스톰의 기술력을 보완 할 것이고 이를 통해 우리는 고객에게 더욱 강력한 유지 관리 파트너가 되어 가용성을 높일 것이다"고 밝혔다.

 

또 Shunter 관계자는 "14년 동안 알스톰과 협력해왔지만 이번 인수는 우리 회사에게도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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