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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으로 수송하는 택배"…JR 홋카이도, 택배 연계수송사업 돌입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3/12 [08:54]

"신칸센으로 수송하는 택배"…JR 홋카이도, 택배 연계수송사업 돌입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3/12 [08:54]

▲ 홋카이도 신칸센에서 운행 중인 신칸센 열차. (사진=JR 홋카이도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코로나 사태로 전세계 적으로 물류량이 증가한 가운데 일본 신칸센도 택배 사업에 진출한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JR 홋카이도는 일본 택배사 '사가와'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오는 24일부터 택배 연계수송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JR 홋카이도가 발표한 연계수송방안 (자료=JR 홋카이도) © 철도경제

 

업무협약에서 따라 사가와는 '신하코다테호쿠토역'까지 택배 수송 후, 이를 JR 홋카이도가 신칸센 열차로 '신아오모리역'까지 수송한다. 이후 사가와는 신아오모리역에서 목적지까지 수송한다. 상행선 열차 1일 1회만 진행하며 열차 운행거리는 약 148.8km이다.

 

이외에도 JR 홋카이도는 "JR 동일본과 연계해 홋카이도산의 농산물이나 도시락 등을 도쿄역에 수송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사업화를 위한 조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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