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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함부르크, 광역철도 전동차 64편성 추가구매 계획

예산 4억 유로, 한화 약 5383억 원 책정…오는 5월, 주의회 발의 예정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3/17 [09:15]

독일 함부르크, 광역철도 전동차 64편성 추가구매 계획

예산 4억 유로, 한화 약 5383억 원 책정…오는 5월, 주의회 발의 예정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3/17 [09:15]

▲ 봄바르디어 클래스 490 전동차. (사진=DB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독일 함부르크가 광역철도 확대를 위한 전동차 구매에 돌입한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독일 함부르크 지방정부는 광역철도 S반 노선 확장을 계획하는 동시에 클래스 490 전동차 추가 구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한화 약 538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전동차 총 64편성을 구매할 계획이다.

 

함부르크 정부는 주 의회 운송위원회에 해당 안건을 전달했으며 오는 5월 주 의회에서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부르크에서 추가 구매할 클래스 490은 봄바르디어의 전동차로 지난 2013년, DB Regio의 자회사 'S-Bahn Hamburg'와 구매계약을 체결했었다.

 

이후 지난해 2월, 봄바르디어 공장에서 마지막 차량을 출고하면서 현재 함부르크 광역철도 노선에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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