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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 제작소, 美 워싱턴 메트로 신조전동차 사업 수주…"800량 규모"

계약규모 2398억 엔, 한화 약 2조 4698억 원 수준…현지 생산공장 설립 예정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3/18 [09:02]

히타치 제작소, 美 워싱턴 메트로 신조전동차 사업 수주…"800량 규모"

계약규모 2398억 엔, 한화 약 2조 4698억 원 수준…현지 생산공장 설립 예정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3/18 [09:02]

▲ 히타치가 워싱턴 메트로에 납품할 전동차. (사진=히타치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히타치가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잭팟을 터뜨렸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히타치 제작소는 미국 워싱턴 D.C 교통국의 전동차 생산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2398억 엔, 한화 약 2조 4698억 원 수준이다.

 

히타치는 이번 수주에 따라 미국 워싱턴 D.C에 최대 800량 전동차를 설계 및 생산할 예정으로 이는 북미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발표했다.

 

또 히타치는 워싱턴 D.C 현지에 생산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며 현지인 400명을 고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히타치 관계자는 "북미 철도 사업에서 주요 공급 업체로서 확고한 지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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