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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톰, 美 시카고 신조 통근열차 사업 수주…'6억 5000만 달러 규모'

총 500량 중 200량 先 주문…한화 약 7341억 원 수준 사업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3/22 [10:47]

알스톰, 美 시카고 신조 통근열차 사업 수주…'6억 5000만 달러 규모'

총 500량 중 200량 先 주문…한화 약 7341억 원 수준 사업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3/22 [10:47]

▲ 알스톰에서 제작될 Metra 신조차량 (사진=알스톰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알스톰이 지난 8일 렌페(Renfe)의 전동차 사업 수주를 성공한데 이어 미국 철도시장에서도 수주를 성공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알스톰은 미국 일리노이 주에 위치한 철도 운영사 Metra의 신조 차량 사업에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총 500량 규모의 사업으로 이중 200량은 Metra가 알스톰에게 먼저 주문할 계획이다. 계약금액은 6억 5000만 달러, 한화 약 7341억 원 수준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알스톰은 미국 뉴욕 주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제작할 계획이며 약 42개월 내 Metra 측으로 납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알스톰은 이번에 제작될 차량을 자사의 '코라디아 듀플렉스' 기반으로 제작한다며 미국 장애인 복지법 기준에 맞춰 휠체어 리프트도 설치한다고 말했다.

 

이에 알스톰 미국 지사장 제롬 월넛(Jérôme Wallut)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알스톰 차량을 Metra에게 납품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Metra가 승객 신뢰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장애인들의 접근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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