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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월미바다열차 '랜선공연' 개최…아티스트 '페기 구' 초청

지난해 1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월미바다열차 '운행중단'…19일 오전 10시 이후 운행재개 돌입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3/22 [14:04]

인천교통공사, 월미바다열차 '랜선공연' 개최…아티스트 '페기 구' 초청

지난해 1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월미바다열차 '운행중단'…19일 오전 10시 이후 운행재개 돌입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3/22 [14:04]

▲ 지난 20일 월미바다열차 운행 재개를 축하하기 위해 아티스트 '페기 구'가 랜선 공연을 개최했다.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지난 20일 인천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월미바다열차 운행 재개를 축하하기 위해 아티스트 ‘페기 구(Peggy Gou)’를 초청해 랜선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공연을 월미바다열차 운행 재개를 축하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약 40여 분 동안 달리는 열차 안에서 페기 구가 디제잉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사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운행이 중단됐던 월미바다열차 운행재개 소식을 인천 출신의 페기 구가 직접 알림으로써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 뿐아니라 인천 시민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희윤 공사 사장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월미바다열차가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직은 코로나19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기에 월미바다열차 이용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시고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공사는 월미바다열차가 코로나19 확산됨에 따라 운행 중단한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2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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