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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대전 '사이버안전 비상관제센터' 구축…안전센터 이중화

유사시 서울센터 백업 위한 대전센터 구축…사이버 공격 대응력 높여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3/23 [12:33]

한국철도, 대전 '사이버안전 비상관제센터' 구축…안전센터 이중화

유사시 서울센터 백업 위한 대전센터 구축…사이버 공격 대응력 높여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3/23 [12:33]

▲ 23일 오전 사이버안전 비상관제센터에서 통합보안관제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한국철도(코레일, 이하 공사)가 사이버 공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대전에  모든 철도 정보에 대한 사이버 보안을 종합 관리하는 ‘사이버안전 비상관제센터’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서울에 설치한 이후 두 번째 구축으로 공공기관 최초 이중화 구축이다.

 

공사는 이번에 구축한 대전 '사이버안전 비상관제센터'는 서울사옥에 있는 '한국철도 사이버안전센터'가 재난이나 테러, 전염병 등으로 정상 업무가 불가능 할 경우를 대비한 비상관제센터로 서울 센터와 동일한 통합보안관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진준 한국철도 미래전략실장은 "열차 운행 등 철도 관제 정보를 비롯한 고객 개인정보 등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사이버 보안 관리체계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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