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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취약계층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펼쳐

전기설비 교체, 위생 환경 개선 등 재능나눔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3/30 [09:09]

광주도시철도, 취약계층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펼쳐

전기설비 교체, 위생 환경 개선 등 재능나눔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3/30 [09:09]

▲ 광주도시철도공사 임직원과 광주시의회 장재성 의원 등은 새 봄을 맞아 지난 26일 취약계층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왼쪽 다섯번째가 윤진보 사장, 세번째가 장재성 시의원)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이하 공사) 윤진보 사장 등 임직원 10여명과 광주시의회 장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새 봄을 맞아 지난 26일 광주시 서구 양동에 거주하는 사회취약계층 가정을 방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단은 노후된 주택의 낡고 위험한 전기배선을 깔끔하게 재배치하고, 오래된 조명을 고효율 LED설비로 바꿨다. 또한 화장실의 위생설비와 환풍기를 교체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와 함께 도배와 장판 교체와 함께 집 안팎의 환경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등 밝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해 큰 호응을 받았다.     

앞서 지난 23일에도 공사 임직원 10여명이 서구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낡아 위험한 전기시설들을 개보수하고 고효율 조명설비를 새로 설치하는 봉사를 펼친 바 있다.

 

공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보고, 기술력을 활용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윤진보 사장은 “재능나눔으로 시민에게 행복을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시민 모두가 활기찬 새 봄을 맞으시도록 작은 힘이나마 꾸준히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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