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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톰, 스페인 렌페 152편성 전동차 사업 수주

수주금액 1조 8656억 원, 1편성 당 122억 원 규모…유지보수 및 부품조달 계약 포함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3/30 [09:51]

알스톰, 스페인 렌페 152편성 전동차 사업 수주

수주금액 1조 8656억 원, 1편성 당 122억 원 규모…유지보수 및 부품조달 계약 포함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3/30 [09:51]

▲ 알스톰이 렌페의 전동차 도입 사업에 수주했다. 한화 약 1조 8656억 원 수준. (사진=알스톰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알스톰이 스페인 렌페의 전동차 152편성 도입 사업을 수주했다. 수주금액은 14억 유로, 한화 약 1조 8656억 원으로 1편성 당 122억 원 수준이다.

 

알스톰은 지난 29일(현지시각) 이와 같은 발표를 하면서 자사의 엑스트라폴리스(X'Trapolis)를 납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알스톰은 렌페와 15년 동안 56대 전동차의 유지보수 및 부품조달 계약까지 체결했다고 전했다. 알스톰은 수주에 따라 객실을 2층 객차로 제작할 계획이며 재활용 자재를 활용해 차량 제작을 할 예정이다. 

 

렌페는 알스톰이 제작할 신조 전동차를 바르셀로나-마드리드 간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렌페는 해당 노선에 수송량이 20% 이상 증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엑스트라폴리스는 지난 2009년 알스톰에서 개발한 전동차로 개발 이후 현재까지 약 5000편성의 전동차를 출고시켰다고 알스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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