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주도시철도, 부정승차 집중단속 "적발 시 부가금 30배"

할인·무임승차권 부정사용, 게이트 무단 통과 등 단속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3/31 [15:05]

광주도시철도, 부정승차 집중단속 "적발 시 부가금 30배"

할인·무임승차권 부정사용, 게이트 무단 통과 등 단속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3/31 [15:05]

▲ 광주도시철도공사가 다음달 23일까지 출퇴근 시간대에 '부정승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사진=광주도시철도공사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이하 공사)가 다음달 23일까지 출·퇴근 시간대에 '부정승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할인 또는 무임 승차권(교통카드 포함)을 사용자격이 없는 여객이 사용하는 경우 ▲비상게이트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승차권 없이 승차 또는 하차하는 경우 등이다.

 

적발 시 역무원의 신분증 제시 요구 등에 협조하지 않을 때에는 여객운송규정 및 철도사업법에 근거, 기본운임과 30배에 해당하는 부가운임이 부과된다. 

 

다만 신분증을 휴대하지 않아 운임 및 부가금을 납부한 여객이 30일 이내에 신분증을 제시하면 이를 반환받을 수 있다. 또한 부당하게 사용된 무임교통카드는 1년간 사용이 제한된다.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올바른 양심과 시민의식 구현에 초점을 두고 단속을 펼치고 있다”면서 “서로 신뢰하는 행복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