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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고속철도, 올해 사업계획 발표…시스템 개량 예정

ICT 기술 도입 및 열차자동제어장치(CS-ATC) 개발 매진할 것…창립 25주년 행사 진행키로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4/12 [09:11]

토요 고속철도, 올해 사업계획 발표…시스템 개량 예정

ICT 기술 도입 및 열차자동제어장치(CS-ATC) 개발 매진할 것…창립 25주년 행사 진행키로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4/12 [09:11]

▲ 토요 고속철도는 올해 사업계획서를 발표하면서 노후된 시스템 개량 및 창립 25주년 행사를 계획하기로 발표했다. (사진=토요 고속철도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토요 고속철도는 지난 8일, 올해 사업 계획을 발표하면서 노후된 시설 및 설비를 개량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창립 25주년을 맞아 관련 기념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시설 유지관리 간소화 및 안전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정보 통신 기술(ICT)를 적극 활용하며 열차무선통신을 디지털 방식으로 개선하고 오는 2023년 말에 운용을 목표로 하는 열차자동제어장치(CS-ATC)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토요 고속철도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말 이용객들을 위한 새로운 여행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며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아 정거장과 열차 안에서 진행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기로 밝혔다.

 

더불어 토요 고속철도는 부대사업 개편으로 야치요미도리가오카역에 공간 분리형 '1인 오피스'도 도입하며 고가철도 하부 임대사업과 광고사업도 확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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