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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GTX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대상 상금 200만 원, 국토부 장관상 수여계획…"수상작, GTX 사업에 적극 반영 할 것"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4/12 [12:39]

국토부, GTX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대상 상금 200만 원, 국토부 장관상 수여계획…"수상작, GTX 사업에 적극 반영 할 것"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4/12 [12:39]

▲ GTX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포스터 (자료=국토교통부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1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하 GTX) 전 구간 사업추진에 따른 국민적 기대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대심도 건설의 안전성과 공사 이해를 위한 대국민 홍보 및 안전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GTX 터널이 대부분 단단한 암반층에 위치해 기존 지하철보다 훨씬 구조적으로 안전하며 이와 더불어 다양한 안전 장치 등을 설치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대한민국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대심도 터널의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학회, 에스지레일이 주관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국철도학회 홈페이지에서 공모전 양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하고 오는 12일부터 5월 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고 발표했다. 이후 수상작은 오는 5월 31일 한국철도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주제는 ‘대심도 터널 건설, 운영 및 지하 안전’과 관련된 홍보를 중점으로 하고, 그 외에도 기술, 운영 및 안전관리 등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국토부는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타당성, 창의성, 수용성, 효과성, 파급성 총 5개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서면 심사해 대상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함께 수여할 계획이다.

 

또 수상작에 대해서는 전문가 검토,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실제 GTX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대심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정창석 국토교통부 수도권광역급행철도과장은 "정부는 GTX 공사구간에 대한 사업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G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국민들께서도 이번 공모전이 대심도 공사에 대한 이해와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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