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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월미바다열차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동력 전달방식에 적용, 기어연결방식 커플링 개선품 점검 등 안정성 확인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04/13 [17:48]

인천교통공사, 월미바다열차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동력 전달방식에 적용, 기어연결방식 커플링 개선품 점검 등 안정성 확인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04/13 [17:48]

▲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12일 월미바다열차 개선품 제작 점검을 위한 '제7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12일 월미바다열차 개선품 제작 점검을 위한 ‘제7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정종덕 공학박사와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 최정균 사장 등 철도차량 전문가 6명이 참석했다.

 

공사 임직원과 자문위원은 월미바다열차 검사고에서 커플링을 장착한 동력전달방식 개선품을 점검하고 열차시승 및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회의 결과 동력 전달방식에 적용된 기어연결방식 커플링 개선품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그간 추진해 왔던 개선사항을 점검해 봄으로써 열차운행 안정성을 확인했다. 

 

▲ 외부 전문가들이 월미바다열차 검사고에서 커플링을 장착한 동력전달방식 개선품을 확인하고 있다.  © 철도경제

 

공사 정희윤 사장은 “이번 자문회의에서는 월미바다열차 제작사, 공사 및 관계기관 전문가들 간의 의견교환을 통한 대안 제시가 이루어짐으로써 월미바다열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기틀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 월미바다열차를 이용할 승객에게 이전보다 향상된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19년 동력장치 기어마모 등의 원인으로 인해 차량 2대에서 고장이 발생한 이후 해당 문제를 해결하고자 외부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구성 및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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