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덴마크 DSB, 탈고 열차 좌석 10% 확대키로

기존 442석 → 492석 확대…DSB "국제열차 수요 증가될 것으로 보여"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4/16 [09:05]

덴마크 DSB, 탈고 열차 좌석 10% 확대키로

기존 442석 → 492석 확대…DSB "국제열차 수요 증가될 것으로 보여"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4/16 [09:05]

▲ DSB가 주문한 탈고 230열차 투시도. (사진=탈고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덴마크 철도운영사인 DSB가 지난해 2월에 주문한 탈고(Talgo)열차의 좌석 수를 기존보다 10% 늘리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함부르크행 국제열차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DSB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지난 15일 양 사는 초기 주문 당시, DSB측에서 제시한 총 열차 좌석 442석에서 약 10% 가량 확대해 총 492석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DSB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사의 국제열차 승차권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유럽 친환경 정책이 활성화되면서 국제열차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 이 같이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DSB가 지난해 2월에 주문한 열차는 '탈고 230'으로 탈고의 간선철도 차량 중 하나다. 틸팅(Tilting)대차를 사용해 곡선구간에서 빠른 속도로 통과할 수 있으며 차량 개량화를 진행하면 최대 시속 300km까지 운행할 수 있다고 탈고는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해외철도동향유럽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