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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전 시설 코로나19 바이러스 ‘불검출’

역사 71개소, 인천 도시철도1·2호선 73개소, 월미바다열차 15개소, BRT·GRT 및 준공영버스 포함 육상교통 149개소 검사 시행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4/16 [17:03]

인천교통공사, 전 시설 코로나19 바이러스 ‘불검출’

역사 71개소, 인천 도시철도1·2호선 73개소, 월미바다열차 15개소, BRT·GRT 및 준공영버스 포함 육상교통 149개소 검사 시행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4/16 [17:03]

▲ 인천교통공사는 총 308개 시설에서 환경시료를 채취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모두 시설에서 불검출됐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지난 3월부터 인천교통공사(이하 공사)에서 모든 대중교통과 환승역사 4개소에서 308개의 환경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 '불검출'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사가 실시한 이번 검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체 방역활동의 효과성을 확인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의 협조를 얻어 지난 2월 1일부터 약 2개월간 실시됐다.

 

공사가 시료를 채취한 지점은 승강장과 화장실을 비롯한 역사 71개소, 인천 도시철도1·2호선 73개소, 월미바다열차 15개소, BRT·GRT 및 준공영버스를 비롯한 육상교통 149개소 등이다.

 

이에 정희윤 공사 사장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이라는 신뢰를 고객에게 주고 싶었다"며 "여객운송종사자의 선제적 코로나검사 실시와 고객 접촉물에 대한 방역 강화를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대중교통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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