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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3개 노후교량 개량공사 완료…"교통흐름 및 소음 개선"

지난 1936년에 설치된 미실천제2교, 강교→콘크리트 구조로 개량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4/23 [16:09]

철도공단, 3개 노후교량 개량공사 완료…"교통흐름 및 소음 개선"

지난 1936년에 설치된 미실천제2교, 강교→콘크리트 구조로 개량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4/23 [16:09]

▲ 개량 공사 후 콘크리트 구조로 바뀐 경부선 미실천제2교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지난 20일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이하 공단)는 경부선 미실천제2교 등 3개 노후 교량에 대한 개량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단이 완공한 3개 교량은 ▲경부선 미실천제2교(경북 칠곡군) ▲경부선 중소천교(충북 청주시) ▲충북선 마곡천교(충북 제천시)이며 특히 미실천제2교는 지난 1936년 설치된 노후시설로, 철도 소음이 심하고 차량교행이나 대형차량이 진입할 수 없어 장마시 잦은 침수로 인하여 통행이 제한되었던 곳이다.

 

이에 공단은 사업비 160억 원을 들여 교량을 확장하고 강교에서 콘크리트로 구조를 개량해 철도 소음을 대폭 감소시키고 교량 하부의 교통흐름을 개선하였으며 홍수피해도 방지하였다.

 

양인동 공단 충청본부장은 "금년 충청권 철도시설 개량비로 1488억 원을 들여 노후 시설물을 개량하여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과 열차 안전운행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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