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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 이천-충주 철도건설 개통대비 현장점검

이천-충주 구간, 오는 하반기 말 개통예정…"소요시간 큰 폭으로 단축 될 것"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4/30 [18:33]

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 이천-충주 철도건설 개통대비 현장점검

이천-충주 구간, 오는 하반기 말 개통예정…"소요시간 큰 폭으로 단축 될 것"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4/30 [18:33]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천-문경 철도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국가철도공단(이하 공단)은 김한영 이사장이 중부내륙선 이천-문경 철도건설구간 중 오는 하반기 말에 개통 예정인 이천-충주 건설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단은 김 이사장이 충주시 소재 남한강을 횡단하는 아치교 현장과 충주역사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건설사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공사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천-문경 철도건설사업은 내륙지역의 철도서비스를 개선하고 경강선, 충북선, 경북선과 연계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연장은 93.2km, 사업비 2조 4867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 말에 전 구간 개통할 예정이다.

 

공단은 1단계 구간인 이천~충주 구간을 오는 하반기에 개통하면 버스로 약 1시간 45분 소요되는 시간이 준고속열차 운행 시 25분이 소요돼 지역주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김한영 공단 이사장은 "이천-충주 구간이 개통되면 중부내륙 주민들의 철도 혜택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사업을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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