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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서울교통공사, 전철 방역 및 서비스 개선 협력키로

수도권 전철 공동방역 등 안전과 서비스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4/30 [18:37]

한국철도-서울교통공사, 전철 방역 및 서비스 개선 협력키로

수도권 전철 공동방역 등 안전과 서비스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4/30 [18:37]

▲ 한국철도와 서울교통공사가 수도권 전철의 방역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철도공사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30일 한국철도(코레일)가 서울교통공사(이하 교통공사)가 수도권 전철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공동대응하고, 안전운행과 열차지연 해소를 위해 업무체결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인호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과 김운관 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체결을 통해 양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수도권전철 1·3·4호선 구간에 마스크 착용 계도활동과 공동방역에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기관마다 다른 차내 방송 문안을 통일하고 코로나로 지친 이용객들의 일상을 위로하는 감성 방송도 시행키로 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안전운행을 위해 영상감시장치 등 신규 시설물에 대한 관리기준을 마련하고 유지보수 경계를 명확히 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

 

또 이들은 각종 운행지시와 시설물 변경 사항 등 운행에 필요한 정보를 즉시 공유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승무원 교육 등 상호 벤치마킹을 위한 사업소별 정기 교류회의를 갖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고객 서비스 향상에도 협력해 열차 상습 지연 원인을 파악, 오는 7월 열차 운행체계를 일부 개편하는 등 정시운행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김인호 한국철도 광역철도본부장은 "수도권 전철을 대표하는 두 기관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이용객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서비스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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