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철도공단, 경부고속선 천안아산-대전 구간 노후변전시설 개량

총 사업비 2150억 원…변전소·배전소 27동 및 45km 배전설비 공사 추진

백용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5/21 [09:00]

철도공단, 경부고속선 천안아산-대전 구간 노후변전시설 개량

총 사업비 2150억 원…변전소·배전소 27동 및 45km 배전설비 공사 추진

백용태 기자 | 입력 : 2021/05/21 [09:00]

▲ 본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 철도경제

 

[철도경제=백용태 기자] 경부고속철도 건설 당시 시험선 구간이었던 천안아산~대전 구간 변전설비가 노후되자 국가철도공단(이하 공단)이 시설개량에 착수한다.

 

공단 충청본부는 경부고속철도 천안아산~대전 구간 노후 변전설비와 건물 개량공사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지난 1998년에 설치된 경부고속철도 시험선 구간(천안아산~대전)으로 현재 노후화가 심화되고 경부·호남 고속철도와 수서고속철도 공용구간으로 열차운행이 많아 변전설비의 개량이 필요했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이에 공단은 총 사업비 2150억을 들여 해당구간 변전소 및 배전소 27동과 45km에 걸친 배전설비에 대한 개량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인동 공단 충청본부장은 "경부고속철도 구간 변전 및 배전설비 개량을 안전하게 추진해 KTX 운행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