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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윤리문화 확산 위한 '윤리실천주간' 시행

'기업윤리의 날' 취지 살리기 위한 행보…5대 프로그램 운영키로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5/24 [15:43]

한국철도, 윤리문화 확산 위한 '윤리실천주간' 시행

'기업윤리의 날' 취지 살리기 위한 행보…5대 프로그램 운영키로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5/24 [15:43]

▲ 한국철도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윤리실천주간'을 운영한다. (사진=한국철도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한국철도(코레일)가 윤리경영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윤리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다.

 

23일 코레일은 6월 2일 '윤리의 날'을 맞아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윤리실천주간'을 운영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5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이 진행하는 윤리실천주간은 기업윤리의 날의 취지를 살려 윤리경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내 윤리문화를 정착하는데 방점을 찍었다.

 

코레일은 주요 5대 프로그램으로 ▲3無 실천 10가지 약속 ▲윤리의식 진단 ▲윤리 레터 ▲인권존중 대국민 캠페인 ▲인권철도 토론회 등을 구성했다.

 

먼저 코레일은 '3無 실천 10가지 약속'을 통해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부패행위 ▲갑질 ▲성비위 등 3無 근절 및 예방을 위한 10가지 행동수칙을 정해 모든 직원이 사용하는 온라인망에 팝업으로 공유·전파할 계획이다.

 

또한  ‘윤리의식 진단’을 통해 직원과 조직 내부의 윤리 수준 및 의식을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단하고 ‘윤리 레터’에서는 8개 지역본부 등 각 소속장이 지역 실정에 맞는 윤리경영 실천방안과 의지를 적어 직원 개개인에게 발송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레일은 소속 계열사를 비롯한 이용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코레일은 '인권존중 대국민 캠페인'을 통해 전국 KTX 주요 역사에서 ‘혐오와 차별을 넘어, 누구나 존엄하게’라는 주제의 홍보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며 '인권철도 토론회'에서는 계열사와 인권경영에 대한 현주소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교육과 토론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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