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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신호기술 협의회' 개최…밀착검지기 기준 마련

철도 신호설계 용역사 참가, 신호시설 규격 표준화 마련

백용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6/02 [11:33]

철도공단, '신호기술 협의회' 개최…밀착검지기 기준 마련

철도 신호설계 용역사 참가, 신호시설 규격 표준화 마련

백용태 기자 | 입력 : 2021/06/02 [11:33]

▲ 국가철도공단은 한국철도공사와 신호설계 용역사가 모인 '신호기술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백용태 기자] 국내 철도기술을 교류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철도기관과 민간기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1일 국가철도공단(이하 철도공단)은 한국철도공사(이하 철도공사)와 철도 신호설계 용역사가 모인 '신호기술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호기술 협의회는 양 기관과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신호기술 및 기준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고 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한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 날 민간기업으로는 ▲신우이엔지 ▲에이알텍 ▲경인기술 ▲벽산파워 ▲지이테크놀로지 등 5개 철도신호 용역사가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철도공사와 신호시설 규격을 표준화하고 열차 거리검지형 검지기 설치기준을 마련하는 등 10개 안건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철도공사에서 구매조건부 개발을 통해 도입한 밀착검지기에 대한 신호 설비 기준이 필요해 협의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인희 기술본부장은 "이번 신호기술협의회를 통해 철도공사의 의견을 신호설계에 적극 반영함은 물론, 협력사와 상생발전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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