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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 된 소촌건널목…지하차도로 '탈바꿈'

공단-광주광역시, 사업비 167억 원 투입…소촌건널목 입체교차화 완료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6/07 [15:57]

노후화 된 소촌건널목…지하차도로 '탈바꿈'

공단-광주광역시, 사업비 167억 원 투입…소촌건널목 입체교차화 완료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6/07 [15:57]

▲ 노후화된 소촌건널목이 지하차도로 탈바꿈 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노후화로 인해 안전에 취약했던 소촌 건널목이 입체교차화를 통해 지하차도로 탈바꿈했다.

 

국가철도공단(이하 공단) 호남본부는 지난 4일 소촌 철도건널목 지하차도 입체화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고 밝혔다.

 

지난 1922년에 건설된 소촌 건널목은 광주선과 경전선 등 2개 철도노선이 통과하는 건널목으로 노후화로 인해 안전에 취약했으며 평면교차로 인해 교통 정체가 자주 유발됐었다.

 

공단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광주광역시와 함께 사업비 167억 원을 투입해 왕복 2차선 연장 185m 길이의 지하차도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김남진 공단 호남본부장은 "이번 소촌건널목 지하차도 입체화 공사로 광주시민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뿐만 아니라, 열차 안전 운행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 운행을 위해 선로변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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