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승강기안전공단, 주요 KTX역 승강기 점검키로

설 명절 앞둔 철도역, 승강기 안전 위해 집중 점검나서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1/28 [19:28]

승강기안전공단, 주요 KTX역 승강기 점검키로

설 명절 앞둔 철도역, 승강기 안전 위해 집중 점검나서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1/28 [19:28]

▲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주요 KTX역사를 대상으로 승강기 집중점검에 나선다. (사진=한국승강기안전점검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이 주요 KTX 역사를 대상으로 설 맞이 승강기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8일 공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 귀성객이 몰리는 철도역에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다음 달 5일까지 '설맞이 승강기 특별점검'에 돌입한다.

 

공단이 시행하는 특별점검은 서울역과 대전역, 수원역 등 철도 이용객이 많은 KTX역사를 대상으로 최근 발생한 지하철 역 엘리베이터 전동휠체어 사고 관련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엘리베이터의 주요 점검사항으로 ▲문닫힘 안전장치 ▲비상통화장치 ▲착상오차 ▲브레이크 ▲과부하감지장치 등이며, 에스컬레이터는 ▲콤 ▲손잡이 장력 ▲브레이크 ▲구동기 등의 정상작동 및 안전사항이다. 

 

공단은 단순 경미한 사항이 발생하면 현장에서 개선토록 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응급조치 후 사고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단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승강기 내 손소독제 비치 및 항균필름 부착 상태 등 도 점검한다.

 

김영기 공단 이사장은 "승강기 사고없는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귀성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KTX역사 승강기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한국철도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