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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현장] 공항철도 냉방자동제어시스템…서비스와 안전 강화 '톡톡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7/16 [19:06]

[1분 현장] 공항철도 냉방자동제어시스템…서비스와 안전 강화 '톡톡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7/16 [19:06]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서울시 낮 최고온도가 30도를 넘기면서 찜통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철도 운영사들은 더욱 효율적인 에어컨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름철에는 에어컨과 관련한 민원이 급증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4월 1일 공항철도는 서비스 향상과 안전성이 확보된 새로운 냉방자동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공항철도가 도입한 냉방자동시스템은 객실과 대차 사이에 있는 공기스프링을 통해 자동으로 에어컨 강도를 조절합니다.

 

공기스프링이 객실 하중을 계산해 열차 혼잡도를 측정하는데 만약 혼잡도가 높아지면 에어컨 강도를 높여 객실 온도를 낮춥니다.

 

특히 기존에 사용됐던 온도 센서 방식과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쾌적한 냉방이 이뤄지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기관사는 운행에만 집중할 수 있어 안전성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안전과 서비스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은 공항철도. 이제는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돼 공항가는 손님들로 북적이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영상=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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