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위험천만' 1호선 창동역, PSDㆍ승강장 확장공사 완공

인명사고 빈번했던 '창동역'…안전한 철도역으로 환골탈태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9/09 [11:02]

'위험천만' 1호선 창동역, PSDㆍ승강장 확장공사 완공

인명사고 빈번했던 '창동역'…안전한 철도역으로 환골탈태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9/09 [11:02]

▲ PSD가 설치된 1호선 창동역 승강장 모습 (사진=도봉구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신문=김명기 기자] 그 동안 승강장안전문(PSD)이 없고 타는 곳이 협소해 인명 사상사고가 빈번했던 1호선 창동역이 안전한 철도역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도봉구와 국가철도공단(이하 철도공단)은 오는 11일 1호선 창동역 승강장 PSD 및 승강장 확장공사가 완공되고 해당 선로의 전동차 운행이 재개된다고 밝혔다.

 

창동역 1호선은 서울 도시철도 역사 중에서 PSD가 없는 유일한 역사로 그간 대기 승객의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이에 도봉구는 한국철도(코레일), 서울교통공사, 철도공단과 협력해 창동역 1호선 승강장 확장과 스크린도어 설치 및 창동역 동ㆍ서간 연결통로 에스컬레이터 설치, 창동역 1-4호선 간 환승 엘리베이터 설치를 추진했다.

 

철도공단 발주로 진행된 PSD 공사는 지난 2월 17일 입찰금액 54억 3천만 원, 투찰률 80.583%로 현대무벡스가 최종 수주하면서 공사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아울러 지난 6월 창동역 동ㆍ서간 연결통로 에스컬레이터 개통을 완료하는 등 창동역사의 승객 편의성이 개선되기 시작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스크린도어 설치와 승강장 확장이 완료된 창동역 1호선 일부 구간의 운행 재개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서울시, 도봉구, 국가철도공단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