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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公 신임 상임이사에 김성렬 안전관리본부장ㆍ김석호 영업본부장

백용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9/10 [13:33]

서울교통公 신임 상임이사에 김성렬 안전관리본부장ㆍ김석호 영업본부장

백용태 기자 | 입력 : 2021/09/10 [13:33]

▲ (좌 : 김성렬 신임 안전관리본부장, 우 : 김석호 신임 영업본부장,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신문=백용태 기자] 서울교통공사(이하 교통공사) 상임이사이자 신임 안전관리본부장으로 김성렬 현 인재개발원 수석교수를, 신임 영업본부장으로 김석호 현 신성장본부장을 10일 임명했다.

 

안전관리본부장은 안전ㆍ재난ㆍ보건환경에 관한 업무를 총괄ㆍ조정하는 직책으로 사장 부재 시에는 사장 직무대행직을 우선 수행하며 영업본부장은 지하철 이용 고객의 서비스, 영업관리ㆍ전략과 관련한 업무를 총괄․조정하는 직책으로 모두 임원에 해당된다.

 

두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오는 2024년 9월 9일까지 3년 간이다.

 

1962년생인 김성렬 신임 안전관리본부장은 서울산업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광운대 전파공학 석사, 서울과기대 철도전기ㆍ신호학 박사 학위를 취득, 1985년 3월에 당시 서울지하철공사에 기술 직렬로 입사한 후 전자통신 분야에서 주로 근무했다.

 

그는 설비처 처장ㆍ전자사업소 소장 등을 맡아 직원들을 이끌며 다양한 업무경험을 쌓은 바 있으며, 지난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서울 지하철 안전의 핵심인 종합관제단 단장직을 맡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교통공사 인재개발원 수석교수로 재직했었다.

 

1962년생인 김석호 신임 영업본부장은 조선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교통대 글로벌철도학 석사 학위를 취득, 1987년 7월에 서울지하철공사에 입사한 후 그간 감사실・창의혁신실・재무처 등 공사 현안을 두루 살필 수 있는 주요 부서에서 근무해 왔다.

 

그는 지난해 7월부터 교통공사 신성장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공사의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 지하철 상가 내 공유오피스 유치, 무인보관함(T-Storage) 설치, 역명병기 유상판매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신사업 발굴을 위해 힘써오기도 했다.

 

김성렬 안전관리본부장은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더해 내년 시행될 중대재해법까지 지하철이 지켜나가야 할 안전의 무게가 더욱 무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언제나 안전이 제일이라는 원칙을 잊지 않고 성실히 직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석호 영업본부장은 “서울 지하철의 고객 편의 및 영업전략을 책임지는 자리를 맡게 되어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며 “고객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한편, 오재강 전 영업본부장은 지난 9월 2일부로 상임이사 임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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