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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세계 최대 철도 박람회 ‘이노트랜스’ 오는 15일 공식 참가신청 마감

전시부스 수요 증가 예상, 전시장 규모 확대
올해부터 '모빌리티 플러스' 전시분야 마련…철도 넘어 다양한 교통수단의 미래상 선보일 듯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0/13 [16:20]

[Pick] 세계 최대 철도 박람회 ‘이노트랜스’ 오는 15일 공식 참가신청 마감

전시부스 수요 증가 예상, 전시장 규모 확대
올해부터 '모빌리티 플러스' 전시분야 마련…철도 넘어 다양한 교통수단의 미래상 선보일 듯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10/13 [16:20]

▲ 2018년 베를린 박람회장에서 열린 이노트랜스 전경 (사진=이노트랜스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신문=박재민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한차례 연기된 세계 최대의 국제 철도 기술박람회인 이노트랜스(InnoTrans)가 내년 개최가 가시화되면서 국내 철도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독상공회의소는 오는 2022년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총 4일간 베를린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제13회 이노트랜스 2022의 참가 신청을 오는 15일에 마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해외 출국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년 이노트랜스에는 현대로템, 우진산전, 유진기공 등 기존 참가업체들이 이번에도 출사표를 던져 해외 철도시장에 기술력을 뽐낼 예정이다.

 

아울러, 새로운 국내 업체의 참석률이 대거 높아질 것으로 전망돼 내년 이노트랜스는 국내 업체의 선전이 돋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이노트랜스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는 야외에 전시된 열차 실물이다. (사진=이노트랜스 제공) © 철도경제

 

지난 1996년에 막을 연 이노트랜스는 다양한 국제 모빌리티 업계가 참가해 최신 세계 철도 기술 동향을 살펴볼 수 있어 국내 철도 산ㆍ학ㆍ연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왔다.

 

박람회는 크게 Railway Technology(철도 기술), Railway Infrastructure(철도 인프라), Public Transport(대중교통), Interiors(인테리어) 및 Tunnel Construction(터널 건설) 등 5가지 부분으로 구성된다.

 

특히, 내년 박람회는 높은 참가율로 전시부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주최측은 축구장 1.5배 크기에 달하는 1만㎡의 새로운 전시홀을 처음 개방함으로서 그 규모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전동킥보드나 공유자전거 또는 카쉐어링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최종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라스트 마일(last mil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내년 이노트랜스에 모빌리티 플러스(Mobility+)라는 새로운 전시 분야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단순히 철도 박람회를 넘어 세계 최대 교통 기술 박람회로 진화하고 모든 교통수단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신기술의 향연이 펼친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박람회 개최 전까지 참가업체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이노트랜스 프리뷰(InnoTrans Preview)도 이노트랜스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노트랜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 업체 참가와 관련된 문의는 한독상공회의소를 통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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