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한문희 전 코레일 경영지원본부장, 부산교통공사 사장 내정

백용태 기자 | 기사입력 2021/10/22 [13:25]

한문희 전 코레일 경영지원본부장, 부산교통공사 사장 내정

백용태 기자 | 입력 : 2021/10/22 [13:25]

▲ 한문희 신임 부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사진=부산시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신문=백용태 기자] 부산교통공사(이하 교통공사) 신임 사장 후보자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출신의 한문희 전 코레일 경영지원본부장이 지명됐다.

 

부산시는 지난 22일 6곳의 출자ㆍ출연기관에 대한 기관장들을 내정하면서 한문희 전 코레일 경영지원본부장이자 현 의왕ICD 대표이사를 교통공사 신임 사장 후보자로 내정했다.

 

한문희 교통공사 사장 후보자는 철도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6년간 철도청에서 현장경험을 거쳐 1993년 행정고시 37회로 철도청에 입사했으며, 철도청 공사화 이후 경영지원본부장, 서울본부장, 기획조정실장 등 코레일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부산시는 "교통공사는 3천억 원이 넘는 만성적인 운영적자 해소 등 현안이 산적한 기관으로, 기관장의 역할이 다른 어느 곳보다 중요하다"며 "이에, 부산시는 관련 분야 전문가를 찾기 위해 채용 전문기관에 의뢰했고, 한문희 사장 후보자는 채용 전문기관이 물색한 지원자로, 교통공사 임원추천위원회 최종 면접까지 통과한 경우다"고 설명했다.

 

한편, 교통공사는 인사 검증 대상 기관으로 시의회 인사 검증 후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부산교통공사, 부산시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