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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현장] 장애인연대, 서울 4호선에서 대중교통 이동권 보장요구 시위나서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0/22 [18:15]

[1분 현장] 장애인연대, 서울 4호선에서 대중교통 이동권 보장요구 시위나서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10/22 [18:15]

[철도경제신문=박재민 기자]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22일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시위를 서울 지하철에서 벌이면서 4호선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연대는 오는 2022년까지 서울 지하철 모든 역사 출구에서 승차장까지 최소 하나 이상의 동선이 생길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설치를 요구해왔으나 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심의에서 관련 예산을 삭감하면서 연대가 다시 시위에 나섰다.

 

연대는 "서울시가 수립한 예산을 확인한 결과,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오세훈 시장의 노력과 의지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며 서울시를 비판했다.

 

이에 경찰 당국과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역 승강장에서 "장애인 연대의 시위는 철도안전법에 의거해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시위 해산을 요구하고 나섰다. (영상=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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