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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 "11월 11일부터 제주서 열려"

분야별 특별세션ㆍ논문발표 풍성해, 철도10대기술 전시회도 마련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11/04 [10:38]

한국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 "11월 11일부터 제주서 열려"

분야별 특별세션ㆍ논문발표 풍성해, 철도10대기술 전시회도 마련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11/04 [10:38]

 

[철도경제신문=장병극 기자] 한국철도학회(회장 창상훈, 이하 철도학회) 2021 추계학술대회가 오는 11일부터 3일 간 휘닉스 제주에서 열린다. 

 

이번 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는 16개의 특별세션을 비롯해 차량기계ㆍ전기신호ㆍ궤도토목ㆍ전기신호ㆍ정책운영 등 각 분야별 구두, 포스터 논문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학술대회 첫째날에는 한국교통대학교 김재문 교수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철도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는다. 이와 함께 올해 선정된 '철도 10대 기술' 전시회 및 철도학회상 시상식을 진행한다.

 

특별세션에서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합성침목 기술개발 연구성과 ▲고속철도부품 국산화 기술개발 전략 ▲IEC62443 기반 철도응용 보안동향 및 평가 서비스 ▲철도차량 스마트 유지보수 기술개발 ▲노후철도차륜 재제조용 스마트 용접시스템 기술대발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학술대회 둘째날 오전에는 ▲철도안전 제도와 연구현황 ▲마이크로 시물레이션기반 철도관제 기술 ▲ETCS 적합성 평가 현황 및 KTCS-2 적합성 평가 기술개발 전략 ▲철도역 인근지역의 사회경제적 변화에 관한 연구 ▲레일 상시진단을 통한 수명연장 기술 개발 등을 주제로 특별세션이 마련된다. 

 

오후에는 ▲세계 최장경간 경전철 고가구조물 개발 ▲한계상태설계법 등 최신기술 반영을 위한 철도분야 건설기준 정비연구 성과발표 ▲열차 탈선ㆍ침범사고 피해 최소화 및 위험도 저감기술 개발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번 학술대회도 지난 춘계학술대회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가 이뤄진다. 특히 발열 등 증상이 의심될 경우 학술대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도 있다.

 

학회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달부터 정부의 단계적 코로나19 방역 완화 조치가 시행되지만 학술대회에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감염예방 관련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며 "학술대회장에서는 음식물을 취식할 수 없고 회의실 및 전시부스 및 회의실 출입인원, 그리고 환영만찬 참석 인원 등이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번 추계 학술대회에 앞서 10일부터 3일 간 제주 휘닉스에서 철도학회가 주관하는 ART2021(아시아 철도인프라 및 철도교통학술대회)가 개최된다. ART2021에는 총 10개국에서 200여명이 참석해 아시아 철도학술정보와 선진기술을 상호 교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상훈 철도학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하는 한마당이자, 우리 철도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전망하는 기회"라며 "최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장이 될 추계학술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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