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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公-철도연, 신기술 공동연구 위한 MOU 체결

√ 공사, 철도 신기술 개발 지속 추진 "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 속도 낼 것"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11/09 [16:38]

인천교통公-철도연, 신기술 공동연구 위한 MOU 체결

√ 공사, 철도 신기술 개발 지속 추진 "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 속도 낼 것"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11/09 [16:38]

▲ 인천교통공사는 9일 한국철도연구원과 철도교통 융합 신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MOU를 맺었다. 사진은 협약식 체결 후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신문=장병극 기자] 인천교통공사(이하 공사)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과 손을 잡고 철도 신기술 연구를 비롯해 공사 주요 과제인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공사는 9일 본사 4층 영상회의실에서 철도연과 상호기술협력 및 공동연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와 철도연은 ▲철도차량 고무스프링 국산화 등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전동차용 급곡선 주행 능동조향대차 실용화 기술개발 ▲도시철도 장대레일 유지관리 데이터 분석 및 장기 계측 등 연구과제를 함께 수행하면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공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시철도뿐만 아니라 준공영제 버스ㆍBRT 및 GRTㆍ장애인택시ㆍ월미바다열차 등을 운영하는 종합교통운영기관이다. 또한 철도연은 철도 관련 국내 최고의 연구 인프라를 보유한 국가 핵심 연구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철도분야 신기술 연구개발 및 실용화 등에 있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희윤 공사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4차 산업기술을 융합한 철도교통 신기술 연구와 공사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반 구축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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