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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학회, 내년도 수석부회장에 과기대 구정서 교수 선출

√ 올해 수석부회장인 최진석 박사, 내년 학회 회장직 수행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11/11 [15:10]

철도학회, 내년도 수석부회장에 과기대 구정서 교수 선출

√ 올해 수석부회장인 최진석 박사, 내년 학회 회장직 수행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11/11 [15:10]

▲ 철도학회는 2021년 정기총회를 통해 내년부터 한국과학기술대학교 구정서 교수를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 © 철도경제

 

[철도경제신문=장병극 기자] 내년도 한국철도학회(이하 철도학회, 회장 창상훈) 수석 부회장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구정서 교수가 선출됐다. 올해 수석 부회장을 맡았던 한국교통연구원 최진석 연구원은 내년도 철도학회 회장직을 수행한다.

 

철도학회는 11일 제주휘닉스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열고 2022년 수석부회장에 구정서 교수를 최종 인준했다. 임기는 오는 2022년 1월 1일부터 1년 간이다. 철도학회 정관에 따라 수석부회장직을 1년 간 수행하면 2023년 철도학회를 이끄는 회장을 맡게 된다.

 

구정서 교수는 인사말에서 "철도학회를 창립한 멤버로 학회의 대소사를 함께 해왔다"며 "회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학회 학술지를 KCI 및 SCOPUS에 등재하는 등 국내에서 확고한 위치를 가진 철도학술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구 교수는 "이제 국제적으로 인증을 받을 수 있는 학술기관으로 발전해나갈 필요가 있다"며 "학회 논문집을 SCI에 등재하는 등 발전 로드맵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철도학회는 지난 11일 제주휘닉스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철도경제

 

한편, 올해 학회 수석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교통연구원 최진석 박사는 내년도 철도학회 회장에 오른다.

 

이 날 정기총회에서 최진석 부회장은 "학회에 '2022 철도비전위원회'를 구성했고 내년 대선ㆍ지방선거 등을 대비해 철도관련 공약 및 이슈를 적극 발굴하고 이를 후보자와 정당에 제시할 계획"이라며 "국내 철도학술 대표 기관으로써 철도 발전 및 학회 설립 목적에 맞는 활동을 적극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창상훈 회장은 "올해에 춘ㆍ추계 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인 ART2021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학회가 주관하는 철도10대기술상 선정도 마쳤다"며 "국토부가 주최하는 'GTX 지하 대심도 철도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학회가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고 언급했다.

 

창 회장은 "오는 30일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학생철도창의작품전이 열린다"며 "올해 학생 및 신진 연구자 등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면서 회원이 250여 명 늘어 약 7천명에 달하는 규모의 학회로 거듭나는만큼, 학회 임원진과 함께 지속적으로 철도 발전에 기여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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