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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국민 참여 공모전 개최 "철도안전 아이디어 다 모여라"

√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대국민 철도안전 혁신대회 공모전' 열어
√ 기관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독창적인 아이디어 수렴 '철도안전 Up'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11/15 [14:00]

교통안전공단, 국민 참여 공모전 개최 "철도안전 아이디어 다 모여라"

√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대국민 철도안전 혁신대회 공모전' 열어
√ 기관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독창적인 아이디어 수렴 '철도안전 Up'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11/15 [14:00]

 

[철도경제신문=장병극 기자] 철도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고자 대국민 공모전이 열린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교통안전공단)은 오는 16일부터 15일 간 '2021년도 대국민 철도안전 혁신대회 공모전(이하 혁신대회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유관 기관으로 한정했던 예년과 달리 전 국민을 대상으로 철도 안전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받는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철도안전'을 높일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이번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기관의 경우 ▲철도사고 저감사례 ▲2020-2021년도 철도안전과 관련된 기술 개선 사례 등을 주제로 기관별 1건 이내로 제출 가능하다. 

 

1차 예선심사는 다음달 2일 내ㆍ외부 철도전문위원 5명으로 구성해 서면방식으로 진행한다. 심사기준은 창의성 및 난의도 30점, 성과 및 효용성 50점, 확산성 20점 등이다. 기준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수상대상의 3배수를 먼저 선정하게 된다.

 

2차 본선인 '철도안전혁신대회'에서는 내ㆍ외부 철도전문위원 7명이 1차심사에서 선정된 주제를 집중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각 사례별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 기준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최종 선정한다.

 

이번 혁신대회 공모전에서 기관 혹은 국민부분을 통틀어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면 1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기관부문 총 2건, 국민부문 1건을 선정해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인 우수상을 수여하고 50만원의 포상금도 주어진다. 기관에게는 평가 결과에 따라 철도안전관리수준 평가에 가점을 부여한다.

 

이번 혁신대회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철도안전정보종합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통안전공단 철도안전처 박홍규 처장은 "이번 혁신대회 공모전은 유관 기관의 테두리를 넘어 철도 안전 확보를 위한 다방면적인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모든 국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철도는 전 국민이 이용하는 보편적인 대중교통수단인만큼 국민들의 소중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철도 안전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공모전을 통해 모인 우수사례와 아이디어가 철도안전 증대를 위한 소중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혁신대회 공모전을 통해 철도안전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노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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