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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돋보기] 공공데이터, 철도 편의 증진 위한 한걸음

√ 철도통합정보시스템 통해 역사 관련 이용 정보 제공

김혜주 시민기자 | 기사입력 2021/11/17 [09:10]

[시민돋보기] 공공데이터, 철도 편의 증진 위한 한걸음

√ 철도통합정보시스템 통해 역사 관련 이용 정보 제공

김혜주 시민기자 | 입력 : 2021/11/17 [09:10]

[철도경제신문=김혜주 시민기자] 지난 10일 철도산업정보센터가 개최한 공공데이터 UCC공모전의 대상작이 선정됐다. 당초 8월 4일부터 9월 17일까지 약 한 달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참여율이 다소 저조해 9월 24일부터 10월 15일까지 기간이 연장됐었다.

 

공공데이터란 공공기관이 생성하거나 관리하고 있는 자료 또는 정보이다. 개방데이터라고도 불리우며, 기관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만들어낸 다양한 형태의 모든 자료 또는 정보의 대상이 되는 데이터를 말한다. 

 

철도분야에서 공공데이터의 대표적인 활용사례는 '열차도착정보 안내'다. 실시간 열차위치 기반과 시간표 기반의 열차운행 정보를 활용해 특정역을 중심으로 시점, 종점방향의 운행열차의 접근정보와 도착예정시간 등을 표시한다.

 

▲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철도통합정보시스템에서 철도역 시설물 현황을 알아볼 수 있다. (사진=레일포털 홈페이지 갈무리) © 철도경제

 

또 다른 사례로는 철도통합정보시스템을 들 수 있다. 철도통합정보시스템이란 열차 시간표, 지도위치정보 등 역사를 기반으로 철도 이용에 필요한 통합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전국 역사 별 통합정보와 역사 내부 주요시설 상세 정보, 선택 역 기준 도착 예정 차량 정보 등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공공데이터를 통해 열차시간표, 출입구 정보, 안내도 등 관련운영정보를 체계적으로 볼 수 있고, 철도 역사 시설정보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앞으로도 이런 공공데이터의 접근성은 더욱 쉬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데이터는 철도산업정보센터에 있는 레일 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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