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시민돋보기] 경북전문대 철도전기기관사과, 22학번 신입생 선수학습 행사 개최

√ 기관사 운전 이론ㆍ훈련 장비 체험 통한 실습 교육 실시
√ 영주기관차승무사업소 및 중앙선 구간 현장체험도 진행

김태현 학생기자 | 기사입력 2021/12/28 [14:20]

[시민돋보기] 경북전문대 철도전기기관사과, 22학번 신입생 선수학습 행사 개최

√ 기관사 운전 이론ㆍ훈련 장비 체험 통한 실습 교육 실시
√ 영주기관차승무사업소 및 중앙선 구간 현장체험도 진행

김태현 학생기자 | 입력 : 2021/12/28 [14:20]

▲ 경북전문대학교 철도전기기관사과 22학번 신입생 대상 프로그램 참여자와 교수진들의 단체사진.  (사진=경북전문대학교 제공)   © 김태현 학생기자

 

[철도경제신문=김태현 학생기자] 경북전문대학교가 철도전기기관사과 22학번 예비 신입생을 한자리에 모아 철도기관사가 필요한 덕목과 소양을 키우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지난 20일부터 23일, 총 4일간 철도전기기관사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선수학습 프로그램인 "철도운전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이 예비 철도기관사로써의 자존감을 향상하고 기관사에 대한 마인드를 형성해 제2종 철도차량 운전면허에 대한 자신감을 배양하고 학습 의욕을 강화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일 시작으로 전기동차 운전과 관련한 이론 교육과 PTS, FTS 등 기관사 훈련 장비를 이용한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영주기관차승무사업소 견학과 중앙선 영주-제천ㆍ안동 구간을 왕복하는 현장교육과 현직 졸업생 선배와의 간담회를 가지는 순으로 총 4일간 진행됐다.

 

영주기관차승무사업소 견학 및 중앙선 편승교육을 허가한 한국철도공사 김진철 소장은 "경북전문대 기관사학과가 생겼을 때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기관사가 되는것에 만족하는, 최종 꿈이 아닌 최종 꿈의 중간 계단정도, 거쳐가는 길 정도로 생각했으면 좋겠다"이라고 관심을 표했다. 

 

▲ 철전기(철도전기기관사과) 후배들과 신입생들에게 강연 중인 신찬우 서울교통공사 7호선 기관사.     ©김태현 학생기자

 

현직 졸업생 선배와의 간담회에서는 서울교통공사 7호선 대공원승무사업소 신찬우 기관사가 강연에 나섰다.

 

신 기관사는 경북전문대 철도전기기관사과 15학번 출신으로 신입생 및 면허 취득 과정을 밟고 있는 재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 자신의 학교생활과 직무소개 및 설명을 하고서 신입생들과 현재 아카데미에 입교한 3학년 후배들에게 해주고자 하는 조언 등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몇몇 학생들은 면허시험 및 교통안전관리자 과정 중 어려운 부분들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받기도 했으며 기관사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일 등 일화를 풀어내 학생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경북전문대학교 박우근 교수는 "코로나19 이전에는 약 1달 간의 기간을 잡고 수업에 필요한 수학 등의 기초과목부터 재정비하고 가르치는 등의 선수학습을 실시했으나 올해 신입생 선수학습의 경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됨에 따라 짧은 기간동안 실시하게 되었다"며 "비록 기간은 짧았지만 과거와 달리 비교적 선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이 많아져 좋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