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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공식 출범 "종합 교통공기업 역할 수행"

√ 지난해 9월 발표된 '대전시 공공교통 혁신전략' 추진 위한 설립
√ 교통문화원ㆍ공공자전거 타슈 등 대전시 교통 사업 이관 예정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1/11 [13:58]

대전교통공사 공식 출범 "종합 교통공기업 역할 수행"

√ 지난해 9월 발표된 '대전시 공공교통 혁신전략' 추진 위한 설립
√ 교통문화원ㆍ공공자전거 타슈 등 대전시 교통 사업 이관 예정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2/01/11 [13:58]

▲ 대전교통공사가 지난 10일 공식 출범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신문=박재민 기자] 대전시가 트램 개통에 대비하면서 도시철도를 비롯한 육상교통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종합 교통공기업을 설립했다.

 

대전시는 지난 10일 대전교통공사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날 출범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윤소식 대전경찰청장, 권중순 대전시 의장, 이선하 대한교통학회 회장, 김찬술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홍종원 행정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해 대전교통공사의 출범을 축하했다.

 

대전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지난해 9월, 대전시가 발표한 '공공교통 혁신전략'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립이 추진됐다

 

시는 공사에 도시철도를 비롯한 통합교통플랫폼인 '대전형 마스'(MaaS)와 완전공영제 시내버스, 트램 운영 등의 업무를 추가하여 공공교통 운영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교통전문 공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한, 여러 산하기관에서 운영중인 교통문화연수원, 공공자전거 타슈,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업무를 순차적으로 이관해 대전시 주요 교통정책 사업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공사는 연내 집에서 목적지까지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하고 환승할인을 받을 수 있는‘대전형 마스’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2023년 상반기에 시범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시 교통정책 사업의 전담기관으로 공공교통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될 대전교통공사가 향후 충청권 메가시티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며 "대전교통공사가 트램 건설, C-ITS(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사업, 대전형 마스 등 대전시 주요 교통관련 현안사업들을 시와 협력하여 함께 추진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 김경철 사장은 "공공교통 전문기관으로서 대전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공공교통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의 편의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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