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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상시기구 전환 "철도사업 강화"

12년 만에 상시기구 전환
29일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예고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1/29 [16:48]

[Pick]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상시기구 전환 "철도사업 강화"

12년 만에 상시기구 전환
29일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예고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1/29 [16:48]

▲ 경기도청사 (사진=경기도 제공)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경기도의 철도항만물류국이 출범 12년 만에 상시기구로 전환된다. 경기도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9일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

 

지난 2009년 경기도는 철도국을 새롭게 신설했으나 한시기구로 신설되어 2년마다 도에서 존속여부를 결정받아야 했다.

 

경기도 철도국의 존속여부를 결정짓는 논의는 지속적으로 나왔다. 2016년 6월에는 당시 철도국을 사업소로 전환하는 논의가 있었으며, 2018년에는 상시기구로 전환하자는 여론이 있었다.

 

이후 2019년 7월에 물류업무와 농정해양국에서 담당하는 항만업무를 통합시켜 철도항만물류국으로 확대개편됐다. 이로 인해 기존 철도국의 인원이 증가했으며, 담당업무도 육·해·공 전체를 아우르게 됐다.

 

도는 당초 올해 6월까지 존속할 철도항만물류국을 이번 조례안 예고를 통해 상시기구로 전환함에 따라 철도항만물류국의 불안정한 입지가 해결됐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철도를 비롯해 항만, 물류까지 담당하게 되면서 철도항만물류국의 규모가 매우 증가했으며 도 내 철도사업이 증가하고 3기 신도시 관련 업무까지 늘게 된 점이 상시기구 전환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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