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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현장] 비어 있는 하남선 부대시설…언제 주인이 나타날까?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2/16 [11:14]

[1분현장] 비어 있는 하남선 부대시설…언제 주인이 나타날까?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2/16 [11:14]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하남선 미사역의 임대시설이다. 텅 빈 임대시설만이 자리잡고 있다. 하남풍산역도 마찬가지다. 공개입찰을 진행한다는 안내문만 있다. 임대시설 뿐만 아니다. 곳곳에 광고판도 비어있다.

 

지난 15일 본지 취재결과 하남선 부대사업 입찰이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본래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에서 입찰하는게 대부분이지만 하남선은 관리기관인 하남시에서 입찰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사례를 보면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다.

 

또 대부분 부대사업은 임대, 광고를 분리하고 역마다 따로 발주하지만 하남시는 통째로 입찰을 진행했다. 결국 1차 입찰은 한명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하남시는 공사와의 수수료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해 직접 시에 발주했다고 밝혔다. 또 시는 일괄 일찰에 대해서는 관리인력의 부족이라며 이번주 내로 한번 더 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상·편집 / 자막=박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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