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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경부선 노후 ATP 개량 공사 착수…22년 12월 준공 목표

사업구간, 경부선 신동역~부산역…135.8km 구간 ATP 개량 착수
분산식 지상신호설비→집중식으로 전환할 것

백용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3/17 [13:19]

철도공단, 경부선 노후 ATP 개량 공사 착수…22년 12월 준공 목표

사업구간, 경부선 신동역~부산역…135.8km 구간 ATP 개량 착수
분산식 지상신호설비→집중식으로 전환할 것

백용태 기자 | 입력 : 2021/03/17 [13:19]

▲ 중앙선 신선 구간(장평천교)을 시운전하는 KTX이음 (자료사진=국가철도공단)     ©철도경제

 

[철도경제=백용태 기자] 16일 국가철도공단(이하 공단)은 경부선 신동역에서 부산역까지 135.8km에 걸쳐 열차제어시스템(ATP) 개량 공사에 착수한다.

 

공단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중장기 철도시설 개량투자계획(2018∼2022)에 따라 지난 2011년 설치된 노후 열차제어시스템을 개량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22년 12월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개량공사를 통해 최신 설비의 열차제어시스템이 새로 도입해 각 역에 분산되어있는 지상 신호설비가 한 곳으로 집중 구축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단은 열차 안전운행 및 유지보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형하 영남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부선 열차제어시스템에 대한 안전 및 품질향상을 도모함은 물론, 앞으로도 시설물의 지속적인 성능개량을 통하여 안전한 철도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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